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N/비판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 개국 초기의 문제점 == 개국 초기부터 방송 심의에 도전하기라도 하는 듯, 여러 수위를 넘나드는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을 방송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고, 방통위에서 꾸준히 경고를 받고 여러 차례 과징금을 무는 등 이미지는 좋지 않았다. 결과적으로 [[케이블 방송]] [[심의]]가 갈수록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/논란 및 비판|강화되는 역효과]]만 불러들였다.[* [[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등급 제도|그 결과 방송국들이 주먹구구식으로 15세 이상 시청등급을 매기기 시작했다.]] 특히 [[애니맥스 코리아]], [[애니플러스]]가 [[심야 애니메이션]]에 대해서 [[애니플러스/비판/심의|방심위로부터의 경고를 최소화하기 위해서인지]] [[애니맥스 코리아/비판/심의|최소 15세 이용가부터 시작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타이트한 심의 기준을 적용한다.]] 이렇게 절대다수가 내용과 무관하게 최소 [[15세 이용가]]를 부여받는 추세 역시 어디까지나 시정조치를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어적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일 뿐 원칙적으로는 방심위의 탓이라고 볼 수 없다. 그런데 방심위의 지나치게 타이트한 심의 경향에 대한 논란이 오래 전부터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방심위에게도 2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고 그 원인을 제공한 3차적인 책임은 tvN과 [[정병섭군 자살사건]]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] ~~[[만악의 근원]]~~ 선정성 논란으로 개국 1년만에 국회 문방위에 송창의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되기까지 했다. ~~tvN은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]] [[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|심의규정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]]~~ 1. 연예인 등 취재를 나가서는, 결국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한 주제에 '충격 취재! ~~의 진실!' 이라는 자극적인 카피라이트로 광고를 해서 사람들을 낚는다. 취재 실패 확률은 80% 이상. --취재에 실패했으면 내용을 폐기하는게 정상인데, 얘들은 내보낸다.-- 1. '''[[본격]] [[귀신]] 방송국.''' [[오컬트]] 소재를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며, 비슷비슷한 포멧의 [[오컬트]] 프로그램이 몇 개나 된다. 비과학적인 현상을 증명하기 위해 비과학적 수단을 사용해 결국 아무 것도 증명하지 못한다. 그래놓고는 '어쩌면 진짜일지도 모른다' 라는 수상한 결론을 내린다. '''그래서 어쩌라고.''' 그래서 생겨난 농담이 __[[SBS]]에 나오면 [[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|사랑 못받고 자란 애]]. tvN에 나오면 [[엑소시스트|귀신들린 애]]__ ~~마치 [[히스토리 채널]] 초창기 하위호환 보는 것 같다. 물론 오컬트 보도 전성기의 히스토리 채널 성향은 2,3이 너무 극단적이지만 4부터 해당하는건 없다.~~ 위상이 올라간 이후로는 이런 소재의 버라이어티는 거의 방송하지않지만 ~~잘 되고 난 이후에도 전통을 계승하겠단건지~~ 꾸준히 귀신 소재는 이전과는 다른의미로 요긴하게 써먹고있다.[* [[유령을 잡아라]]에는 실제 유령이 등장하지 않는다.] [[오 나의 귀신님]] , [[싸우자 귀신아]], [[쓸쓸하고 찬란하神 - 도깨비|도깨비]][* 특히 도깨비는 '''개국 10주년 기념작'''으로서 원점으로의 복귀(?)를 살린 셈.], [[호텔 델루나]] 등. 1. [[무속]]인에 지나치게 의존한다. 연예인이 어디있는지 찾으러 갈 때도 무속인, 연예인이 왜 떴는지를 물어볼 때도 무속인을 찾아서 관상을 물어보고, 일이 안될 때도 무속인을 찾아가고… 중요한 건 그래놓고 제대로 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. 예를 들어서 [[선덕여왕]]의 역사적 비밀을 취재한다고 해놓고, '''무속인을 불러서 선덕여왕릉에 가서 강신을 해서 취재를 한다...''' 이쯤 되면 사장이 무속인에게 점이라도 봐서 회사를 창건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... 1. [[페이크 다큐멘터리]] 난무. 얼핏 보면 실제 상황 같지만, 사실 연기자를 고용해서 연출된 상황극을 하고 있다. 불륜이나 무속에 관련된 프로그램은 100% 페이크 다큐이다. 문제는 순진한 어르신들이 이것을 그대로 믿는 것. 그 외에도 [[화성인 바이러스]] 등에서도 출연자가 연기자로 의심되는 상황이 자주 있었다. 혹은 출연자가 연기자가 아니더라도 사전 인터뷰 후에 써주는 (일종의) 대본을 일부러 더 자극적이고 막장스러운 방향으로 써주는 듯 하다. [* 참고로 방송심의규정 제39조(재연기법의 사용) ②방송은 재연기법을 사용할 때에는 재연상황이 실제상황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.] 그나마 리얼리티 프로그램도 각본에 의해 진행되는 픽션이 대부분인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띄고 있는데도, 진짜처럼 방송해서 상당한 문제를 일으켰다. 문제가 될 때는 모든 페이크 다큐 프로그램에 '재연'이라는 마크가 찍혀서 방송되더니 1년 정도 지나서 이슈가 좀 사그라드니까 슬쩍 '재연' 단어를 지웠다. 야이... 1. [[간통]]에 대한 소재가 너무 잦다. 물론 간통이 비도덕적인 건 사실이므로 이걸 까는 거는 그렇다 쳐도 이러한 소재를 너무 자주 우려먹는다. --[[막장 드라마]]는 좋은 시청률 상승원이죠-- 1. 인터뷰할 때는 제대로 해놓고는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사람 바보 만들기로 유명. 그래도 그 편집 때문에 오히려 대스타가 된 인물도 있다([[빵상]] 참고). 하지만 정상적으로 살고 싶으면 인터뷰 안 하는게 낫다... 1. 직설적인 [[욕설]]을 약간의 필터링만 거쳐 그대로 사용한다.[* 사실 이건 [[만화]]/[[애니메이션]]도 마찬가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